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사진여행 | 2009. 2. 22. 20:05
Posted by teestory
 인천 달동네 박물관 입구에서 바라본모습입니다.
 입구에 있는 인천 관광안내도 입니다.
 이건 게시판이구요
 입장료 (성인 1000원이하) 내고 들어가니 내부에 문패가 진열되어 있네요.
 연탄가게네요
 추억의 구멍 가게인데 인터넷에서 파는 추억의 불량식품(?) 들이 있네요.
 어릴때 즐겨 놀던 장난감들
 옛날의 부엌인데요 시멘트로 깔끔하게 칠했네요.
 방에서 쓰던 물건들 재봉틀, 화로, 문갑등...
 밥도 먹고 공부도 하던 상
 요즘을 전혀 쓰지않는 (비키니?) 옷장.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다리 네개인 TV  몇 인치였을까요?
 
 부엌 창으로 남의 집(?)  한컷 찍어 봤습니다.
 옛날에는 쥐잡는 날 통장님이 쥐약 나눠주고 했는데
 도배지가 없어서  신문지로 바르곤 했네요.
 그시절 골목길입니다.
 전시된 인형들이구요.
 만화가게 오래된 만화책들이죠. 
 어릴때 놀이동산 가면 팔던 말인데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이었죠.
 전시된 인형입니다.
나오는 길에 해가 인천 앞바다위로 해가 지고 있길래 찍었는데 초보라 어둡게 나왔네요.
한번 가보시면 좋아요  관람시간은 30~40분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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